포지션 진입근거

 

 

 




 

 

나는 비트가 31k를 뚫었을때부터 빅쇼트호소인이었는데 

 

21년 최고점에서부터 지속중인 하락채널 상단 터치 + 올해 초부터 만들어온 작은 상승채널 중단선이 만나기 때문임(로그차트)

+ 주봉 다이버 등등

 

 




 

그래서 상승추세가 꺾일거라는 가정하에 31k부터 오름숏 위주로 매매를 함

 

하락장에서의 비트는

하락->저항 확인하러 올라오는 반등(되돌림) -> 추가하락을 반복하고

상승장에서는

상승 -> 지지 확인하러 내려가는 눌림 -> 추가상승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음

 

 

고점에서 떨어질 땐 이렇게 하향추세선을 한번씩 리테스트해주고 떨어지는 모습을 자주 보임

 

 

↓↓↓↓↓↓↓↓↓↓↓↓↓

1.현재 차트

 

 



 

 

2.과거 차트 

 

 






 

 

 

 

 

 

 




일봉으로 보면 저 선을 돌파하긴 했지만

추세선 아래에서 일봉 마감 ->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돌파 실패하고 윗꼬리만 남긴 채 내려간 모습을 볼 수 있음

 

 

 

 

 

 




추세선 리테스트때 많이 보이던 과거 캔들패턴과의 유사성도 확인되었기에 숏 계속 홀딩

 

 

 

 

 

 

 




 

비트가 40k 50k를 가려면 빨강 동그라미부분을 깨고 올라가야한다고 생각중이고

이번주 안에 올라가야하기에.. 저런식으로 폭등할 가능성은 좀 낮다고 보고 있음

 

 

26k 위에 안착해준다면 파란색 화살표 모양대로 갈 수도 있겠지만

지금상태로는 하락이 지속될 가능성이 좀 더 높다고 생각함

 

 

 




 

 

이런식으로 간다면 단기 롱은 나올지도? 몰?루

 

 

 

개인 관점일 뿐이니 그냥 '이렇게 매매하는애도 있구나~' 하고 재미로만 봐주면 좋겠음

 

 

 

1. 알체라

네이버가 ‘챗GPT’ 대비 한국어를 6,500배 더 많이 학습한 초거대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X’를 8월24일 공개할 예정

주도주 AI + 1차 매수 유효구간이라 보여짐.

 

 

삼화네트웍스 매집 

 

퀀텀에너지연구소, LK-99 수정 논문 아카이브에 공개

'1차원 BR-BCS이론'으로 상온초전도 현상 설명


상온·상압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퀀텀에너지연구소 연구진이 LK-99의 초전도 현상 원리를 설명하는 내용을 담아 논문을 수정 발표했다. LK-99가 지금까지 가능성만 제기됐던 1차원 초전도체라는 게 골자다. 육각기둥 구조 안에 세로로 연결된 구리원자 사이에서 전기가 저항 없이 흐른다는 것.

이석배·김지훈·김현탁·임성연·안수민·오근호씨가 저자로 참여한 연구진은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아카이브'에 세번째 수정 논문을 실으면서 LK-99에서 상온·상압 초전도 현상이 일어나는 이론적 배경을 '1차원 BR-BCS이론'으로 설명했다. 이 이론은 극저온에서 일어나는 초전도 현상을 설명하는 주류 초전도 이론인 'BCS이론'을 포괄하면서, 극저온이나 초고압이 필요 없는 조건에서 일어나는 초전도 현상도 설명한다는 게 연구진의 주장이다.

연구진은 LK-99가 초전도 임계온도 위에서는 오믹(Ohmic) 금속특성을, 그 아래에서는 상온 및 대기압 조건에서 초전도체의 특성인 마이스너 효과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LK-99의 초전도 임계온도는 126.85도(400K) 이상으로 제시했다.

연구진은 이 물질이 상온 초전도 가능성을 갖는 요인을 두가지로 분석했다. 첫째는 납, 구리, 인이 산소와 결합한 아파타이트(Apatite·육각기둥 모양으로 원자 배열이 반복된 형태) 구조의 납 자리에 구리가 들어가 절연체·금속 전이(insulator-metal transition)가 일어나면서 부피가 수축된다는 것. 두번째는 임계온도에서 초전도 응축이 발생해 구리·산소·구리를 연결하는 1차원 사슬 구조에 변형이 일어나면서 반발성 쿨롱 상호작용이 강화된다는 것이다. 쿨롱 상호작용은 전기적 성질을 띠는 두 물질 사이에서 작용하는 힘의 일종이다.

연구팀은 그러면서 상온에서 초전도 상전이가 일어나는 메커니즘으로 '1차원 BR-BCS이론'을 제시했다. BR-BCS는 논문 저자 중 한명인 김현탁 미국 윌리엄앤드메리대학 교수가 기존에 있던 BR이론과 BCS이론을 결합해 2021년 제시한 상온 초전도 이론이다. 아직 과학계의 주류 이론이 아닌 만큼 LK-99를 통해 다시 조명받고 검증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논문의 이론적 배경을 제시한 김현탁 교수는 "LK-99의 납 아파타이트 구조는 외부 육각형과 내부 육각형으로 구성됐는데, 그중 내부 육각형은 삼각형 두개가 겹쳐진 구조"라면서 "이 삼각형의 일부 납 원자가 구리 원자로 치환되는데, 이 때 구리는 최외각에 한개의 홀을 갖는 금속이 된다"고 설명했다.

삼각형이 층층이 쌓인 가운데 삼각형을 구성하는 구리가 세로 축으로 연결된 1차원 금속이 만들어진다는 것. LK-99의 경우 임계온도 위에서는 금속이고 그 아래에서는 초전도체가 된다. 김 교수는 원자치환으로 인해 납 아파타이트 결정의 부피가 수축하면서 원자간의 거리가 좁혀지고, 그 결과 구리원자 사이에 터널전류가 발생하면서 초전도 현상이 일어난다고 해석했다.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APL(Applied Physics Letters)에 제출한 논문도 학술지 측의 리뷰 리포트를 받은 후 수정해서 낼 예정이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19417?sid=105

라는 기사에 네이처는 반박기사를 냈고, 초전도체에 대한 이슈가 늘어나서 신성델타테크, 서남 등 급등하기 시작했다.

I) 정황적 근거 

사실 이석배 교수는 처음에 상전이조합물로 알았으나(황하구리 포함) 시간이 흐륵수록 특허의 이름이 각각 변화하고 있음.

2008년 상전이물질,이의 제조방법 및 상전 이물질을 이용한 모듈의 제조방법

2012년 다중상전이 물질을 이용한 고효율 열이동-분산 시스템

2021년 상온,상압 초전도 세라믹 화합물 및 그제조방법. 

2) 이후 결과 

네이처에서는 해당 논문에서 발표한 내용이 진실이 아닐것에 초점을 두고 있으나, 금일 또 해당 내용에 대한 반박 기사가 나왔다.

/*  네이처에 대한 대응 */ 

조만간에 저널논문의 Review Report가 올텐데, 그 예상 답변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질문 1에 대해서, 네이처 기사는 초전도성을 보지 못한 연구자들의 경험을 적어서 모은것입니다. 귀담아듣지 마십시요. 우리논문은 초전도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질문 2에 대해서 같은 내용입니다. 아직 초전도 특성을 보지 못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더 노력해야 합니다.

연구자들이 너무 서두르고 있습니다. 조금만 지나보십시요.

예를들면, 저의 MIT (금속-절연체 전이) 연구를 검증하는데 약 2년 걸렸습니다. 그리고 박사과정 때 저널논문에 발표된 제조법에 따라 결정을 만드는데, 두사람이 매일 샘플 만들었는데도 성공하는 데도 1년 반이 걸렸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 됩니다. 아직 한 달이 안되었습니다.

LK99속에 상온 초전도 상이 있습니다. 지금 초전도 문제로 너무 달아올라 있으니, 어느 정도 열기를 가라앉혀야 되므로 우리에게는 이런것들이 오히려 좋은 것입니다.

 

라는 것을 보았을떄, 혹시나 모를 기대감에 소소하게 금액을 배팅해보려고 한다. 

미국은 첨단 반도체 및 가스터빈 엔진 기술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화할 것으로 보임

피치 레이팅스 "글로벌 공급망 혼란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가까운 장래에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상품의 인플레이션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중국 CATL "현지 파트너사와 손을 잡고 유럽에 배터리 소재 설비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캠벨 백악관 조정관 "중국은 미국과의 통신 라인을 재개해야 합니다."
"중국은 펠로시의 방문을 핑계로 대만에 압박을 넣고 있습니다."
"중국의 행동은 평화와 안정이라는 목표를 근본적으로 방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차분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우리는 국제법이 허용되는 모든 곳에서 작전을 수행할 것이며 여기에는 대만해협도 포함됩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1월에 동남아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만날 ​​계획 중임
 
펠로시 미 하원의장 "우리는 휘발유 가격이 계속 하락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셰브론 "멕시코 만에서 폐쇄된 유전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Fed 바킨 "모든 경기 침체가 대공황과 같은 것은 아닙니다."
"경제는 근본적으로 건전합니다."
"수요가 확실히 완화되고 있습니다."
"저는 PCE 2%의 인플레이션을 보고 싶습니다."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는 약간의 긴축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현재 공탐지수


현재 러셀 2000과 나스닥 100, 슨피 PER


실시간 페드워치 금리 인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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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TF 관련 필독  (0) 2021.06.27

나의 공부를 위한 채권 정리이다.

물론 다른사람도 이걸 보고 현금을 조금씩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것이다. 

나도 현금 40% 비중을 들고있는 상태이다..  눈돌아가겠다.. 투자를 못해서 ㅠㅠ 

장단기금리차(10Y-2Y)




다음은 1983년부터 현재까지의 장단기금리차(10Y-2Y)의 모습.

회색구간이 경기침체구간 입니다. - 경제가 박살이 나면서 증시가 박살이 난 것은 정확하게 예측했습니다.

 

 

나스닥100 MDD)

 

1990년 7~10월 / -32.3%

닷컴버블: 2000.03 ~ 2002.10 / -82.9%

금융위기: 2007.11 ~ 2009.03 / -53.71%

코로나위기: 2020.02 ~ 2020.03 / -28.03%

 

다만 미중무역전쟁: 2018.10 ~ 2018.12 -22.84% 은 선행하지 못 했네요

(그도 그럴게 경제가 나빠서 증시가 박살이 난게 아니라, 미국 중국이 싸워서 그 공포심으로 증시가 끌려내러간거니)

 

어쨌거나 최근 장단기금리차(10Y-2Y)가 크게 좁혀지고 있습니다.

 

장단기금리차(10Y-3M)



다음은 1983년부터 현재까지의 장단기금리차(10Y-3M)의 모습.

 

경기선행지수(LEI)

 




이 친구도 닷컴버블, 금융위기, 코로나위기를 잘 예측했네요.

특히 하단의 U.S. LEI 6-month growth를 보면 명확합니다.

 

근데 얘도 아직 꽤 여유가 있는 수준?

 

 

 

10Y-2Y는 좁혀지고 있지만

10Y-3M은 오히려 벌어지고 있고, LEI마저도 아직 여유가 있다면

아직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지 않을까요?

 

실제로 미국의 실업률 또한 견고하구요

 

 

+) 제가 주워들은 지식들

 

01. 경기선행지수가 꼴아박히면(= LEI 6-month growth가 음전하면) 왜 경기침체가 오느냐?

 

경기선행지수:

일반적으로 대략 6개월간의 경기 전망을 예측하는 지표

100을 기준으로, 100이상이면 경기팽창, 100이하면 경기하강을 뜻함

 

=>

얘가 꼴아박으면 경기가 안 좋아질 것은 당연하겠죠?

따라서 6개월간 LEI의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되면, 즉 LEI 6-month growth가 음전하면 경기침체가 오게 되는 것!

 

 

02. 장단기금리차가 역전되면 왜 경기침체가 오느냐?

 

-

예대금마진?

 

은행에서는 단기예금을 통해 돈을 받아서, 그 돈을 장기대출을 해줌으로써 이자 차익만큼 받아먹는다!

이를 예대금마진이라고 합니다. (장기금리 > 단기금리  =>  장기대출금리 - 단기예금금리 > 0  =>  흑자!)

 

그런데 장단기금리차가 역전이 된다? 그럼 은행이 활동을 열심히 할 수록 손해를 보겠죠?

따라서 은행은 활동을 졸라매게 되고, 그에 따라 기업들은 대출을 잘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기업이 대출을 받지 못 하니, 투자 등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할 수 없게 되고, 이에 따라서 경기침체가 오는 것!

 

 

채권수익률?

 

여러분에게 100만원이 있다고 합시다.

그리고 이 돈을 A친구에게 빌려줄 수도 있고, B친구에게 빌려줄 수도 있는데,

 

A친구는 신용이 낮고(직업이 불안정하다던가, 빚이 많다던가)

B친구는 신용이 높습니다(직업이 안정적이라던가, 돈이 많다던가)

 

그럼 이자를 받을 때, 누구에게 더 많이 받아야 할까요?

A친구에게 빌려주는 것은 리스크가 크니 이자가 높게 책정되고, B친구에게 빌려주는 것은 리스크가 작으니 이자가 낮게 책정됩니다.

 

 

채권수익률도 마찬가지입니다.

보다 신용이 높으면 채권수익률이 낮아지고, 신용이 낮으면 채권수익률이 높아집니다.

 

 

그렇다면, 이를 장단기금리차로 적용해보면?

10년물 미국채 금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2년물 미국채 금리가 점점 올라간다는 뜻은,

장기적인 10년간의 미국 경제보다, 단기적인 2년간의 미국 경제가 안 좋을 확률이 커지고 있다고 시장이 판단한다는 겁니다.

 

 

장단기금리차가 역전된다면, 이는 시장이 단기적인 경제충격을 극도로 우려하고 있다는 뜻이 되는 거구요.

 

 

그렇기 때문에 장단기금리차가 역전되면 경기침체를 우려해야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고, 그리고 실제로 항상 경기침체가 왔습니다.

 

선물은 한방이다..

내 주변에 100만원으로 2억번 케이스를 정말로 눈에 봤다. .

나도 숏으로 승부를 보고.  5천만원의 수익까지 났으나.. 한방에 메로나빔 등장에 청산당해버렸다... 

다시 복기해서 공부를 해보자. 

 

현재 비트의 트랜드는 수렴중으로 볼수있다. 

따라서 나의 방향은 39390에 100만원 롱 25배를 잡아두었다. 

소액만 진입했기에 별다른 감흥은 없으나. 방향성이 트렌드라인과 같이 간다면 더 태워볼 의향이 있다.

PS) 이번엔 올인해서 청산 안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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