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첨단 반도체 및 가스터빈 엔진 기술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화할 것으로 보임

피치 레이팅스 "글로벌 공급망 혼란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가까운 장래에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상품의 인플레이션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중국 CATL "현지 파트너사와 손을 잡고 유럽에 배터리 소재 설비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캠벨 백악관 조정관 "중국은 미국과의 통신 라인을 재개해야 합니다."
"중국은 펠로시의 방문을 핑계로 대만에 압박을 넣고 있습니다."
"중국의 행동은 평화와 안정이라는 목표를 근본적으로 방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차분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우리는 국제법이 허용되는 모든 곳에서 작전을 수행할 것이며 여기에는 대만해협도 포함됩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1월에 동남아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만날 ​​계획 중임
 
펠로시 미 하원의장 "우리는 휘발유 가격이 계속 하락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셰브론 "멕시코 만에서 폐쇄된 유전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Fed 바킨 "모든 경기 침체가 대공황과 같은 것은 아닙니다."
"경제는 근본적으로 건전합니다."
"수요가 확실히 완화되고 있습니다."
"저는 PCE 2%의 인플레이션을 보고 싶습니다."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는 약간의 긴축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현재 공탐지수


현재 러셀 2000과 나스닥 100, 슨피 PER


실시간 페드워치 금리 인상 전망

나의 공부를 위한 채권 정리이다.

물론 다른사람도 이걸 보고 현금을 조금씩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것이다. 

나도 현금 40% 비중을 들고있는 상태이다..  눈돌아가겠다.. 투자를 못해서 ㅠㅠ 

장단기금리차(10Y-2Y)




다음은 1983년부터 현재까지의 장단기금리차(10Y-2Y)의 모습.

회색구간이 경기침체구간 입니다. - 경제가 박살이 나면서 증시가 박살이 난 것은 정확하게 예측했습니다.

 

 

나스닥100 MDD)

 

1990년 7~10월 / -32.3%

닷컴버블: 2000.03 ~ 2002.10 / -82.9%

금융위기: 2007.11 ~ 2009.03 / -53.71%

코로나위기: 2020.02 ~ 2020.03 / -28.03%

 

다만 미중무역전쟁: 2018.10 ~ 2018.12 -22.84% 은 선행하지 못 했네요

(그도 그럴게 경제가 나빠서 증시가 박살이 난게 아니라, 미국 중국이 싸워서 그 공포심으로 증시가 끌려내러간거니)

 

어쨌거나 최근 장단기금리차(10Y-2Y)가 크게 좁혀지고 있습니다.

 

장단기금리차(10Y-3M)



다음은 1983년부터 현재까지의 장단기금리차(10Y-3M)의 모습.

 

경기선행지수(LEI)

 




이 친구도 닷컴버블, 금융위기, 코로나위기를 잘 예측했네요.

특히 하단의 U.S. LEI 6-month growth를 보면 명확합니다.

 

근데 얘도 아직 꽤 여유가 있는 수준?

 

 

 

10Y-2Y는 좁혀지고 있지만

10Y-3M은 오히려 벌어지고 있고, LEI마저도 아직 여유가 있다면

아직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지 않을까요?

 

실제로 미국의 실업률 또한 견고하구요

 

 

+) 제가 주워들은 지식들

 

01. 경기선행지수가 꼴아박히면(= LEI 6-month growth가 음전하면) 왜 경기침체가 오느냐?

 

경기선행지수:

일반적으로 대략 6개월간의 경기 전망을 예측하는 지표

100을 기준으로, 100이상이면 경기팽창, 100이하면 경기하강을 뜻함

 

=>

얘가 꼴아박으면 경기가 안 좋아질 것은 당연하겠죠?

따라서 6개월간 LEI의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되면, 즉 LEI 6-month growth가 음전하면 경기침체가 오게 되는 것!

 

 

02. 장단기금리차가 역전되면 왜 경기침체가 오느냐?

 

-

예대금마진?

 

은행에서는 단기예금을 통해 돈을 받아서, 그 돈을 장기대출을 해줌으로써 이자 차익만큼 받아먹는다!

이를 예대금마진이라고 합니다. (장기금리 > 단기금리  =>  장기대출금리 - 단기예금금리 > 0  =>  흑자!)

 

그런데 장단기금리차가 역전이 된다? 그럼 은행이 활동을 열심히 할 수록 손해를 보겠죠?

따라서 은행은 활동을 졸라매게 되고, 그에 따라 기업들은 대출을 잘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기업이 대출을 받지 못 하니, 투자 등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할 수 없게 되고, 이에 따라서 경기침체가 오는 것!

 

 

채권수익률?

 

여러분에게 100만원이 있다고 합시다.

그리고 이 돈을 A친구에게 빌려줄 수도 있고, B친구에게 빌려줄 수도 있는데,

 

A친구는 신용이 낮고(직업이 불안정하다던가, 빚이 많다던가)

B친구는 신용이 높습니다(직업이 안정적이라던가, 돈이 많다던가)

 

그럼 이자를 받을 때, 누구에게 더 많이 받아야 할까요?

A친구에게 빌려주는 것은 리스크가 크니 이자가 높게 책정되고, B친구에게 빌려주는 것은 리스크가 작으니 이자가 낮게 책정됩니다.

 

 

채권수익률도 마찬가지입니다.

보다 신용이 높으면 채권수익률이 낮아지고, 신용이 낮으면 채권수익률이 높아집니다.

 

 

그렇다면, 이를 장단기금리차로 적용해보면?

10년물 미국채 금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2년물 미국채 금리가 점점 올라간다는 뜻은,

장기적인 10년간의 미국 경제보다, 단기적인 2년간의 미국 경제가 안 좋을 확률이 커지고 있다고 시장이 판단한다는 겁니다.

 

 

장단기금리차가 역전된다면, 이는 시장이 단기적인 경제충격을 극도로 우려하고 있다는 뜻이 되는 거구요.

 

 

그렇기 때문에 장단기금리차가 역전되면 경기침체를 우려해야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고, 그리고 실제로 항상 경기침체가 왔습니다.

 

21세기 전쟁이 나리라곤.. 상상하지도 못했다. 

하지만 전쟁이 나게되면서, 오일가격은 급등하게 되었고,, hmm 같은 선박 관련주도 올라가게 되었다. 

전쟁으로 인해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러나 또 웃픈건? 한국에선 관련 주를 찾기위해 혈안이 된 상황이다. 

매일 미수로 20만원씩 먹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다. 

저번달 미수 몰빵에 실패로 1300 을 손절하게 되었고... 현재는 2천 /3천으로만 미수를 치며 짧게 손익 구간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의 거래 -> 코오롱 

 

저 부분 지점에서 강력한 매도세가 나왔으나 전고점을 지지하는 형태가 나오게 되었고 매수 진행 -> 2% 손익 실현 

 

주린이 AntKong 으로써 가장 기본이 되는것만 소개해드립니다. 

# 영업현금흐름 > 순이익

영업으로 번 돈이 순이익보다 크다는 뜻은 회사가 적어도 장난질 치는게 아니라는 뜻

 

# 순이익 > 영업현금흐름

1차로 의심은 해봐야되고, 장기적으로 이런게 보인다면 투자고려 해야됨. 좀 더 세분화 시켜서 보고 싶다면 운전자본까지 보는게 좋음. 운전자본에는 매출채권, 재고자산 그리고 매입채무가 있음.  이거까지 생각하고 들어간다면 낫배드. 이런거 모르겠다면 매수 안하는게 속편함.

 

# 투자현금흐름

회사를 운영하면 공장증설나 기계설비 등. 투자는 필수임. 이게 음수(-)라는 뜻은 회사가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좋은 신호이긴 하나, 중소형주 같은 경우 capex 투자로 인해 감가상가비가 발생돼 이익이 깎이게됨. 그래서 투자전에 감가스케쥴 계산해보는걸 추천함.



 

# 재무현금흐름

신생기업이라면 캐시카우가 없기 때문에 돈이 없는게 당연함. 그래서 차입, 유증 그리고 전환사채 등으로 자본 조달 받음. 과거에 어떻게 진행 됐는지 확인 필요함.


일반적으로 재무현금흐름이 +이면 좋은 뜻은 아니니 인지하고 있어야됨.

회사 월급으로는 서울에 아파트 한채 살수없는 현실에 다시한번 통감하며 

안정적인 주식으로 돈을 벌어보자 !!! 

 

목명 PER PBR 배당수익률
JB금융지주 4.08 0.38 5.17
DB금융투자 3 0.37 4.3
BNK금융지주 5.06 0.28 4.22
DGB금융지주 4.73 0.31 4.32
한국전력 8.08 0.23 4.85
기업은행 5.29 0.33 4.51
교보증권 4.14 0.44 5.2
동양생명 6.58 0.28 4.05
E1 5.41 0.33 3.9
화성산업 4.94 0.43 4.8
서울가스 4.12 0.67 12.05
대덕 2.38 0.47 3.7
현대차증권 4.8 0.48 5.13
하나금융지주 4.94 0.43 4.22
성도이엔지 1.11 0.45 2.98
리드코프 5.42 0.62 8.3
부국증권 3.64 0.59 4.86
삼정펄프 3.23 0.41 2.88
신한지주 5.82 0.47 3.87
우리금융지주 6.52 0.36 3.17
코리안리 7.68 0.47 4.68
한양증권 4.54 0.61 4.62
현대해상 6.45 0.47 3.92
이베스트투자증권 3.51 0.77 6.49
경동도시가스 7.58 0.4 3.58
SK가스 3.89 0.56 3.46
KPX케미칼 4.95 0.61 4.17
삼천리 10.02 0.29 3.24
NH투자증권 6.58 0.66 5.53
KB금융 5.96 0.51 3.37
한솔제지 6.44 0.6 4.36
동부건설 7.17 0.71 6.36
한국자산신탁 4.38 0.75 4.73
메리츠증권 5.63 0.79 6.57
동아타이어 12.82 0.47 6.43
유진투자증권 5.43 0.48 2.77
DB손해보험 6.11 0.62 3.93
한국토지신탁 6.26 0.63 3.95
디티알오토모티브 7.66 0.65 4.91
삼성카드 9.5 0.58 5.07
조선내화 8.68 0.59 4.64
삼성생명 10.97 0.37 3.23
미래에셋생명 8.57 0.36 2.42
동원개발 4.11 0.66 2.83
삼성증권 7.8 0.74 4.96
메가스터디 8.48 0.64 3.96
대동전자 14.34 0.55 6.81
유진기업 8.14 0.54 3.02
대신증권 8.94 0.8 6.33
미창석유 6.55 0.53 2.47
HDC 6.96 0.35 1.92
태영건설 1.33 0.8 2.56
KCC글라스 4.45 0.79 3.2
대한제당 12.36 0.65 5.54
SK디스커버리 3.83 0.53 1.99
인천도시가스 10.5 0.66 4.31
메리츠화재 5.71 0.99 5.82
롯데푸드 5.88 0.68 2.64
메리츠금융지주 6.12 0.88 4.09
금화피에스시 6.93 0.81 3.72
동양이엔피 5.8 0.59 2.23
KT 12.31 0.62 4.08
서원인텍 8.52 0.83 4.56
한국앤컴퍼니 10.17 0.52 2.66
인포바인 7.58 0.83 3.86
현대홈쇼핑 8.79 0.58 2.55
세아제강 9.18 0.51 2.33
한신공영 2.77 0.48 1.58
아세아 5.75 0.35 1.57
현대코퍼레이션 5.04 0.85 2.99
이라이콤 15.81 0.62 5.58
광주신세계 7.08 0.44 1.82
대성에너지 13.27 0.6 3.67
푸른저축은행 8.31 0.82 3.63
계룡건설 3.2 0.57 1.7
삼성화재 12.47 0.69 3.97
삼호개발 7.98 0.76 2.97
원림 3.6 0.61 1.78
유안타증권 9.04 0.69 2.77
지투알 12.03 0.77 4.47
세보엠이씨 11.4 0.54 2.53
KCC 4.44 0.59 1.76
에스텍 8.35 0.84 3.31
코오롱 2.87 0.59 1.6
한양이엔지 6.34 0.86 2.85
휴비스 4.77 0.87 2.52
동원산업 3.64 0.75 1.96
스카이라이프 9.73 0.76 2.99
삼양통상 4.32 0.6 1.65
인지디스플레 8.92 0.82 3
부산가스 3.17 0.72 1.76
창해에탄올 8.39 1 4.2
KCC건설 5.92 0.57 1.68
경동인베스트 5.92 0.23 1.22
삼영무역 10.25 0.8 3.05
SGC이테크건설 1.24 1 2.15
지역난방공사 18.71 0.27 2.26
대창단조 8.69 0.66 2.06
국순당 7.13 0.68 1.9
한화 10.81 0.66 2.29
영풍 8.79 0.38 1.47

안녕하세요. 메타버스 관련 정보공유 이후 VR/AR 관련 기술동향 공유 드립니다.

 

메타버스와 연관있으니 앞서 올린 메타버스 관련 정보자료 보시고 오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이번 기술동향 정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운영하는 ITFIND 사이트에 업로드 된 주간기술동향 시리즈입니다.

VR/AR 관련 시리즈로 나왔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자료 확인하시고 좋은 인사이트 가지시길 바랍니다.

 

1. VR/AR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최신 기술 동향

   - 사이트 바로가기 :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selectedId=1185

   - 자료 바로보기 :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view.do?boardParam1=8157&boardParam2=8157

 

본 고에서는 VR, AR의 하드웨어와 인터페이스에 관한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해 살펴본다. 하드웨어에 관해서는, 퀄컴에서 발표한 온보드 동시처리 기능을 갖춘 유선 AR 스마트 뷰어 레퍼런스 디자인과 안경 쓰는 사람들을 위한 오큘러스 퀘스트2용 처방 삽입 렌즈 기술 및 파나소닉의 새로운 모습의 컴팩트 VR 안경에 대해 살펴본다. 인터페이스 관련 최신 기술로는, 입력과 햅틱을 위한 손목 착용 디바이스, 골전도 타이핑 손목밴드, 텔레프레전스를 제공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해 살펴본다. 우선 페이스북에서 발표한 VR, AR 입력과 햅틱을 위한 손목 착용 디바이스 기술과 골전도 기술을 이용한 VR 타이핑 손목밴드의 연구 결과를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VR 및 모션 컨트롤러로 텔레프레전스를 제공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Reachy에 대해 살펴본다.

 

    - 주요 업체 : 퀄컴, 페이스북

 

2. 착용형 가상/증강 기기를 위한 박형화 광학 기술 동향

    - 사이트 바로가기 :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selectedId=1184

    - 자료 바로보기 :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view.do?boardParam1=8153&boardParam2=8153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기술은 시각 등을 통하여 현실감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그 속에 실존하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기술을 통칭하며,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 중 하나로서 향후 ICT 시장을 혁신할 수 있는 핵심 분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본 고에서는 착용형 가상ㆍ증강 기기를 위한 핵심 부품 기술 중 영상 제공을 위한 박형의 광학 소자 기술에 대한 기본 원리 및 연구 동향을 살펴보려 한다. 특히, 최근 연구 결과가 활발히 발표되고 있는 박형 가상현실 기기를 위한 편광 기반 광경로 폴딩 기술 및 렌즈-어레이 기반 가상현실 디스플레이를 살펴보고, 아울러 증강 현실 기기를 위한 투시형 광학 소자로서 Waveguide 기술 및 홀로그래픽 렌즈 기술 등을 살펴봄으로써, 동 산업 분야의 최근 광학 기술 동향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 주요업체 : 페이스북,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부직스(vuzix), 보쉬(Bosch)

 

3. 교육 분야에서의 가상/증강현실 적용 동향

    - 사이트 바로가기 :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selectedId=1183

    - 자료 바로보기 :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view.do?boardParam1=8149&boardParam2=8149

 

지난 이십여 년간 컴퓨터를 포함한 디지털 기기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성능 면에서 가파른 성장을 보여 왔다. 이러한 성장으로 인해 과학ㆍ기술 분야뿐 아니라 사회의 전반적인 분야들은 컴퓨터 기술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디지털 영상기기의 개발은 인간이 어떤 현상을 관찰한 후 인지, 이해, 분석, 추론하는 것을 대체 및 보완해 주고 있다. 특히, 초기의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의 주요 응용 분야가 게임, 오락, 문화 콘텐츠였다면, 최근에는 의료, 교육, 제조업, 국방 분야 등 사회 전반의 전문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본 고에서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의 교육 분야(초ㆍ중ㆍ고등학교, 대학교, 직무교육, 평생교육) 적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교육 현장에서 원격 및 비대면 교육 비중의 증가와 함께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 차세대 교육방법과 교육콘텐츠 개발의 동향에 대해 살펴본다.

 

    - 주요업체 :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삼성전자, HTC, 레노버, 구글, 롤스로이스, BMW그룹, 록히드마틴, LG유플러스, KB금융그룹, KT, 웅진씽크빅

 

4. 가상현실에서 공간이동과 모션시뮬레이터 동향

    - 사이트 바로가기 :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selectedId=1182

    - 자료 바로보기 :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view.do?boardParam1=8145&boardParam2=8145

 

일반적으로 가상현실에서 실제 이동 가능한 공간의 크기는 센서기반의 트레킹 범위로 정해지므로 현실처럼 무한한 걷기 형태의 공간이동은 불가능하다. 이런 원인으로 그동안 다양한 VR 네비게이션 방법들이 연구되었으며 관련 시스템과 장비들이 개발되었다. 모션시뮬레이터는 시각과 몸 감각 협응이 가장 잘 이루어지는 공간이동방법으로 가상현실을 보다 현실적으로 느끼게 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초창기 모션시뮬레이터들은 대부분 연구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경제성 및 공간 효율성 등 여러 제약으로 모션시뮬레이터의 상업적 확산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모션시뮬레이터의 발전이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상업 및 개인용 모션시뮬레이터들이 개발되고 있다. 기존 연구에 의하면 시각과 몸 감각의 일치는 자가운동을 높여 VR 사용자들의 만족감을 향상시키고 가상공간 이동 시 유발되는 사이버멀미 저감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본 고에서는 이런 배경들과 연결하여 VR 네비게이션과 연관된 주요 구성요소들(자가운동, 사이버멀미, 공간이동자유도)과 모션시뮬레이터들의 동향에 대해 기술하고자 한다.

 

    - 주요업체 : 없음

 

5. 보건의료 분야 가상증강현실 기술 동향

    - 사이트 바로가기 :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selectedId=1181

    - 자료 바로보기 :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view.do?boardParam1=8141&boardParam2=8141

 

가상증강현실 기술은 최근 5G 네트워크와 고품질 콘텐츠를 위한 소비자용 가상현실 장치가 상용화되면서 실험실에서의 연구 목적이 아닌 실생활에서도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가상증강현실은 의료, 군사,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특히,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안정적이며 정확도가 높은 기술을 신중하게 선별하여 조심스럽게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본 고에서는 가상증강현실 기술의 최신 동향과 의료분야에 적용되는 사례를 의료보조도구, 원격 협진, 의료교육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 주요업체 :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부직스(vuzix)

 

 

VR/AR 분야도 구글/마소/페북 이 선점하고 있네요. 빅텍크 기업의 사업확장 및 연구개발 능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위 자료들이 여러분들의 VR/AR분야 인사이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국내주식에서는 알체라(AI영상인식) , 자이언트 스텝 등등 있습니다. 

저는 적금식으로 매달 100 정도 사고있지만 향후에 더 큰 돈으로 벌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 

( 기도 매매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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